블레드 섬
블레드 섬은 슬로베니아 유일의 자연 섬으로, 율리안 알프스로 둘러싸인 블레드 호수의 에메랄드빛 물 위에 떠 있는 보석입니다. 민속 의상을 입은 뱃사공이 노를 젓는 전통 플레트나 보트나 수영으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. 섬에는 1534년의 전설적인 소원 종이 있는 15세기 성모승천 교회가 있습니다. 전설에 따르면 종을 세 번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. 99개의 돌계단이 선착장에서 교회까지 이어지며, 신랑이 신부를 안고 올라가는 것이 행운의 전통입니다.